하늘에 있는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대기업 퇴사 후 나만이 오롯이 표현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의 따뜻한 문구와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 브런치스토리에 표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