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는 마음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른발 왼발
그렇게 서로의 호흡에 발맞춰 걸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환상의 규칙과 정돈의 발걸음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에 남는 잔잔한
여운.
'함께'라는 두 글자가 가지는 깊은 울림.
저들은 함께 아침을 시작했고
또,
함께 하루를 살아내겠지!
저들의 뒷모습에서 세상 이치를 배운다.
그날
우리가 함께 했던 발걸음도
깊은 울림을 남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