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선생님 되는법 일하면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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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이후 자연스럽게 경력이 끊기면서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관련된 일을 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어린이집선생님 되는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험이 있는 줄 알았는데,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정해진 과정을 이수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이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육아와 병행해야 하는 저에게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이었습니다.


어린이집선생님 되는법 기본 구조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려면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이 자격은 단순 시험이 아니라

학력과 교과과정 이수 기반으로 취득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전문대 이상 학력

보육 관련 교과목 이수

보육 실습 완료


이 세 가지를 충족해야 합니다.


이론 과목과 대면 수업,

그리고 실습까지 포함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과정을 마치면 자격 발급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과정으로 준비한 이유


저는 이미 전문대를 졸업한 상태였기 때문에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입시 없이 바로 시작 가능

대부분 온라인 수업 진행

개인 일정에 맞춰 학습 가능


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아이를 돌보면서 공부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이론 수업 진행 방식


이론 과목은

보육학개론, 영유아 발달,

놀이지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모두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는 정해진 시간에 듣는 방식이 아니라

기간 내에 자유롭게 수강하면 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평가는 출석, 과제, 시험으로 이루어졌고

기본적인 흐름만 잘 따라가면

무리 없이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대면 수업과 변화된 기준


일부 과목은 대면 수업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중간에 실시간 화상 강의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말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었고

아동 권리, 놀이 지도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졌습니다.


최근 어린이집 관련 사회적 이슈로 인해

교육 기준이 강화된 부분이라고 들었는데

직접 들어보니 필요성에 공감이 갔습니다.


보육 실습 과정


마지막 단계는 실습이었습니다.


인증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실습을 진행해야 했고

총 240시간을 채워야 했습니다.


평일 기준으로 약 6주 동안

하루 8시간씩 참여하게 되었는데


수업 참관, 아이들과의 상호작용

활동 지도 등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졌고

지금 일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학위와 자격증 취득 과정


전체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자격이 인정되며

어린이집 취업이 가능해집니다.


취업 후 느낀 점


현재 어린이집에서 근무한 지

약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생각보다 적응도 빠르게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게 느껴집니다.


특히 아이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일 자체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담임 교사 외에도

보조교사 형태로 근무하는 방법도 있어


시간적으로 여유가 필요한 분들도

도전해볼 수 있는 직무입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어린이집선생님 되는법이었지만


과정을 하나씩 알아보고 준비하면서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경력이 단절된 상황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존재합니다.


저처럼 육아와 병행하면서도

새로운 길을 찾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과정을 한 번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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