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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하던 상황에서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김OO입니다.
처음에는 저랑 크게
관련 없는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사람 이야기 들어주는 걸
좋아하는 정도였지,
이걸 진짜 진로로
연결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일을 계속 하다 보니
단순히 버티는 것보다
오래 할 수 있는 방향을
다시 잡아야겠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때부터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막연하게만 보였던 준비 과정도
방법을 알고 나니 생각보다
현실적으로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 1. 시작은 관심보다 불안이 더 컸습니다
저는 원래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감정을 받아주고,
조율하는 일이 잦았는데
이럴 때마다 상담 분야가
저한테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검색해보니 정보가 너무
제각각이더라고요.
어디는 금방 딸 수 있다고 하고,
어디는 학위가 필요하다고 하고,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관련 전공도 아니었고
다시 대학을 가는 건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부담이 컸습니다.
처음엔 정말 나와는
관련 없는 길이라고 생각했던 이유도
바로 그런 현실적인 벽 때문이었습니다.
◆ 2. 알아볼수록 더 헷갈렸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심리상담사 자격증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같은 이름의 민간자격이
여러 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형태가 많았습니다.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이름의
심리상담 관련 민간자격을
기관별로 따로 확인할 수 있고,
반면 국가공신력을 중시한다면
청소년상담사처럼
별도 국가자격을 함께
비교해서 보는 게 필요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 한 번 멈췄습니다.
괜히 시간만 쓰고
끝나는 건 아닐까 싶었고,
중간에는 그냥
포기할까도 고민했습니다.
심리상담사 자격증만 따면
바로 다 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내가 원하는 방향이
민간자격 중심인지,
국가공신력 중심인지부터
정리해야 하더라고요.
그때 알게 된 게
무작정 자격증 이름만 볼 게 아니라
기초가 되는 학력이나 전공을
어떻게 준비할지까지
같이 봐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 3. 해결 방법은 학점은행제에서 찾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학점은행제였습니다.
처음에는 이것도 낯설었는데
알아보니 교육부가 운영하는
학점 인정 제도라
온라인으로 학점을 쌓아
학위 취득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기존 학력이 있으면 타전공 형태로
기간을 줄일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과목 중심으로
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이
현실적이었습니다.
저처럼 상담 쪽과
무관한 전공이었던 사람에게는
이게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심리상담사 자격증이랑
학점은행제가 전혀
연결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상담 분야로 방향을 잡으려면
오히려 이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특히 단기간에 방향을
바꾸고 싶었던 저한테는
오프라인 대학보다
온라인 중심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 컸습니다.
출퇴근이나 생활 패턴을
무너뜨리지 않고 준비를
이어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4. 실제로는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저는 제 학력과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필요한 과목부터 먼저 정리했습니다.
상담 관련 진로를 염두에 두고
심리학 계열 과목을 온라인으로
이수하는 방향으로 갔고,
매주 올라오는 강의를
정해진 기간 안에 듣는 방식이라
퇴근 후나 주말에 몰아서
수강하기 수월했습니다.
학점은행제 수업은 전부 학교처럼
빡빡하게 다니는 형태가 아니라
녹화 강의를 활용할 수 있어서
생활과 병행하기가 훨씬 낫더라고요.
과제나 시험은 분명 있었지만
처음에 겁먹었던 것보다는
훨씬 현실적인 수준이었습니다.
혼자 했다면 중간에 일정 놓치고
뭘 먼저 해야 하는지 헷갈렸을 텐데,
멘토 도움으로 과목 배치와
행정 일정까지 같이 체크하면서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이 키워드만 보고 바로 등록하기보다
내가 최종적으로
민간자격 활용이 목표인지,
아니면 나중에 청소년상담사 같은
국가자격까지 연결할 건지
처음부터 방향을
나눠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국가자격 쪽은 Q-net에서
별도 시험 일정과 응시 기준이
운영되고 있어 목표가 그쪽이라면
미리 기준을 맞춰야 했습니다.
◆ 5. 해보니까 가능하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았습니다
사실 시작 전에는
심리상담사 자격증이
너무 멀게 느껴졌습니다.
전공도 다르고,
지금 생활도 바꾸기 어렵고,
나이에 비해 늦은 출발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방법을 알고 나니까
완전히 다른 얘기였습니다.
무턱대고 대학부터 다시
가는 게 아니라 학점은행제로
온라인 수업을 활용하고,
내 상황에 맞는 루트를 짜서
하나씩 맞춰 가니까
생각보다 가능하다는 느낌이
분명히 들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고민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처음의 막막함과
지금의 이해도가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준비한다는 건
단순히 자격 하나를 따는
문제가 아니라
상담 분야로 들어가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과정에 더 가까웠습니다.
◆ 마무리하며
지금 돌이켜보면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처음 알아보던 때의 저는 정보가 없어서
더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이름만 보고 덜컥 시작하기보다
민간자격인지, 국가자격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내 상황에서 학점은행제와
온라인 수업을 활용해
어떤 준비가 가능한지부터 정리하니
길이 훨씬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관련 없는 줄 알았고
중간에는 포기할까도 했지만,
방법을 알고 나니
충분히 갈 수 있는 방향이었습니다.
저처럼 진로를 다시 생각하면서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알아보는 분이라면
막연하게 고민만 하기보다
지금 본인 학력과 목표부터
먼저 정리해보셨으면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생각보다
현실적으로 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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