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성진 May 21. 2024

물망초


작고 이쁜 꽃 물망초 너를 잊지몾하여 나를 잊지몾하여 피는 꽃 햇빛을 좋아하는 신부의 꽃 나를 잊지 못할 때 파란 꽃 나는 하얀 꽃이 좋아라 다시 피어나면 목숨을 걸고 사랑할 파란 꽃이 좋아

작가의 이전글 사랑하기 힘든 꽃 아네모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