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기분 마치 초록색

by 빨레터

지금 내 기분 마치 초록색


코로나19로 비대면 일상이 지속되면서 식물을 활용해 집안을 정원처럼 가꾸거나 작은 텃밭으로 꾸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녹색 힐링’이 인기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식물에 반려, 동반자의 개념이 더해져 교감하는 ‘반려 식물’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 반려 식물을 해시태그로 검색하면 약 90만 개의 게시물이 검색될 정도로 식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중년층의 취미 생활로 여겨지던 원예 문화가 MZ세대에도 인기를 끌며 여러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고요. 업계에서는 이런 신조어를 겨냥해 여러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 녹색 힐링에 진심인 분이라면 지금부터 주목해 보세요. 오늘 콘텐츠에서는 신조어로 보는 힐링 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미 팬데믹으로 정서적 고립감을 겪어온 우리에게 이제는 힐링이 필요한 시기니까요! 광고는 없으니 편하게 둘러보고 가세요.


#식집사 #식린이 취향 저격 서비스


52538_1652334300.png 출처 심다 홈페이지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을 ‘냥집사’,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을 ‘멍집사’라고 하죠. 반려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바로 ‘식집사’ 입니다. 식집사는 반려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용어에요. 식물을 길러 본 적이 없는 사람을 ‘식린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이런 식린이를 위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서비스까지 등장했어요. 바로 심다(simda)라는 식물 큐레이션 브랜드입니다.


심다는 어떤 식물을 키워야 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식물 큐레이션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간, 사람, 식물 영역으로 설문을 진행한 후 오래도록 식물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외부 조건들을 체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이트를 통해 추천받은 식물을 구입하면, 집 앞으로 분갈이 된 식물과 함께 자세한 관리 방법까지 배달되기도 하고요. 공간을 읽고 사람을 이해하며 사람과 식물을 이어주는 식린이를 위한 취향 저격 서비스입니다. 나만을 위한 맞춤형 식물 서비스라고 하니, 키우는 재미도 두 배가 될 듯합니다. 링크는 [여기]



#베란다 농부 #팜린이 못 참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직접 식용 직물을 재배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요. 이런 사람들을 ‘베란다 농부’, ‘방구석 농부’라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단어로는 ‘팜린이’가 있고요. 홈가드닝을 시작하는 초보자를 뜻하는데, 이런 팜린이의 취향 저격할 만한 제품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굳이 농촌을 찾지 않아도 작은 텃밭만 있다면 초보자도 부담 없이 농부가 될 수 있는 ‘LG 틔운 미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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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운 미니는 쉽게 말해 스마트 화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씨앗이 식물이 되도록 안전하게 키워내는 것이 틔운의 역할인데요. 전용 키트와 물, 영양제가 있어 간단한 사용 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현재까지 출시된 키트로는 쌈추, 청치마 상추, 루콜라, 비타민, 메리골드, 청경채 등 6종으로 물을 채워 넣어주기만 하면 알아서 토양에 공급해 줘 ‘똥 손’ 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씽큐(ThinQ)앱을 통해 조명부터 상세한 케어까지 숫자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심리적 안정도 함께 할 수 있겠죠? 식물이 주는 평온한 인테리어 효과는 덤! 나만의 작은 텃밭, 식물 재배기 구경하고 가세요. 링크는 [여기]




✅ #풀멍 #식멍

식물을 사랑한다면, 꼭 키우고 가드닝 해야만 하나요? 정답은 놉!

최근에는 풀이나 식물을 가만히 멍 때리면서 보는 ‘풀멍’, ‘식멍’ 이라는 단어까지 생기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도 풀멍을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 브랜드도 뜨고 있고요. 이번에 소개드릴 브랜드는 ‘리이제’라는 감성 오브제 브랜드입니다.


52538_1652334666.png 출처 리이제 홈페이지


리이제는 최근 특별한 거울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어요. 탈부착 할 수 있는 생화 이끼 미러볼로 개성을 불어넣었고요. 바라만 봐도 리프레시가 될 거 같은 아이템으로 출시 당시 솔드 아웃 되기도 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스톤 그립톡부터 잔디 케이스, 플레이트, 머그 등 ‘식멍’이 가능한 매력적인 제품도 있으니 내 방 책상 한켠, 혹은 침실 한 켠의 녹색 힐링을 원한다면 한 번 둘러보세요. 링크는 [여기]




지금까지 요즘 각광받는 식물 트렌드와 브랜드를 알아보았는데요. 실제로 식물을 가까이 두고 키우는 것은 정서적으로 불안과 외로움을 많이 경험하는 현대인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치유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푸릇해지는 계절, 나만의 힐링을 위해 그린 라이프에 도전해 보세요! 생각만 해도 정화되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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