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과 틱쿤을 위하여(0324)

새로운 순환 – 다시 세워지는 통치: 끝에서 시작을 바라보다

by Leo Song

각성과 틱쿤을 위하여



새로운 순환 – 다시 세워지는 통치: 끝에서 시작을 바라보다
날짜: 2026. 03. 24 / 성경력 5785. 12. 31.


ברוך השם (바룩 하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의 말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 요한계시록 22장 13절



오늘의 묵상


요한계시록 22장 13절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선언입니다.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이 말씀은 단순히 시간의 시작과 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모든 시간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선언입니다.


인간은 시간을 선형적으로 이해합니다.


시작이 있고
과정이 있고
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시간을 다르게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시작에도 계시고
과정에도 계시며
끝에도 계십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끝에서 시작을 완성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선언은
끝이 아니라

완성된 시작을 의미합니다.


알파(Α)는 시작이고
오메가(Ω)는 끝입니다.


이 두 문자를 함께 사용하신 것은
하나님이 단순히 시간을 통과하시는 분이 아니라

시간 전체를 붙들고 계신 분임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종종
과거에 묶이고
현재에 흔들리고
미래를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시간 위에 계십니다.


그래서 믿음은
현재의 상황을 기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성된 시선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이라는 지점은
단순히 끝이 아니라

다음 시작을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끝은
항상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끝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시작이시며
동시에 끝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성 | Awakening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순간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의 일부임을 깨달을 때
각성이 시작됩니다.



틱쿤 | Restoration


아침에 세 번 고백하십시오.


“하셈, 나의 시작과 끝을 당신께 맡깁니다.”

이 고백은
시간에 대한 불안을 내려놓고
마음에 평안을 회복하게 합니다.



선택하기


오늘 하루
끝을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의 완성을 신뢰하는 선택을 하십시오.

그 선택이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집니다.



생활영어


1. God is the beginning and the end.

(갓 이즈 더 비기닝 앤 디 엔드)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십니다.


2. I trust God with my future.

(아이 트러스트 갓 위드 마이 퓨처)

나는 나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숨겨진 구조 한 줄


끝은 두려움의 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성이 드러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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