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자 대표가 개발외주 핸들링하며 배운 5가지 교훈

by 꿈을쫓는러너

비개발자 대표가 개발외주 핸들링하며 배운 5가지 교훈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이야기가 아니라, 일로 만나서 친해지게 된 비개발자 출신의 대표님 이야기를 한번 적어볼까해요! 그분처럼 비개발자이지만 CEO가 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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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예쁘다고 개발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그 대표님이 말씀하시길 디자인만 나오면 바로 코딩 진행하고 뚝딱뚝딱 개발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비개발자 출신의 대표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고해요. 이건… 디자이너인 제가 봐도 좀 위험한 생각이긴 했어요ㅎㅎ

개발외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면이 아니라, 그 뒤에 숨겨져 있는 로직이에요!

유저가 버튼을 눌렀을 때 데이터가 어디로 전송되고, 서버에 에러가 발생하면 어떤 팝업을 띄울지와 같은 예외 상황에 대한 정의가 없으면 개발자는 개발할 때 방향을 잃을 수 있거나 손을 아얘 놓기도 한다구 해요!

화면 디자인(UI)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기능 정의서와 유저 플로우에요. 개발자에게 "이 화면 그려주세요"가 아니라 "이 기능을 이렇게 작동시켜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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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은 최대한 잘게 쪼개어 관리해야 한다

한 달 뒤에 완성본 보여드릴게요!

라고 말하는 업체는 개발외주 시장에서도 가장 걸러야 하는 업체라고 해요.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중간 과정을 봐도 잘 모르니까 마지막 결과물만 기다리게 되는데, 이때 터지는 문제가 가장 치명적이라고해요!

그렇기 때문에 주 단위, 혹은 기능 단위로 결과물을 확인하는 마일스톤을 설정하세요. "이번 주는 로그인 기능, 다음 주는 마이페이지" 식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계속 체크해야 나중에 일정이 통째로 밀리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다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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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부채’는 이자가 비싼 빚과 같다

당장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너무 저렴한 견적의 개발외주 업체를 선정하는 비개발자 대표님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되면 나중에 반드시 기술 부채라는 이름의 청구서가 날라올 수 있으니 조심하래요. 엉망인 코드로 만들어진 서비스는 나중에 기능 하나를 추가할 때에도 전체적으로 건드려야해서 수정 비용이 배로 든다해요!

당장의 제작비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반드시 따져보세요. 어떤 프레임워크를 쓰는지, 추후에 다른 개발자가 코드를 들여다봐도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인지 초기 계약 단계에서 반드시 검토가 필요하다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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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언어를 통일하는 것이 우선이다

보통 보면은 대표자는 비즈니스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고, 개발자들은 기술의 언어로 이야기를 한데요. 이 간극에서 오는 오해가 개발외주 실패의 80%나 차지한다고 하니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모르는 용어는 부끄러워하지말고 반드시 물어보세요! 그리고 모든 요청사항은 구두가 아닌 문서로 남겨두시구요! 서로 이해한 바를 기록해 놓는 과정만 거쳐도 불필요한 분쟁을 절반이상 줄일 수 있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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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선정에 전체 에너지의 50%를 쓰다

결국 개발외주는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나뉘는거 같더라구요. 실력 없는 업체를 데려다 놓고 아무리 관리를 잘해 봤자 한계가 분명하거든요;

하지만 비개발자 대표님이 업체의 포트폴리오만 보고는 진짜 실력을 가려낼 수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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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의 한계를 극복해 줄 최고의 조력자

그 분이 말씀하시길 본인도 처음엔 위와 같은 사항들 때문에 딜레마에 빠진적이 있데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크몽 엔터프라이즈인데 이곳을 이용한 뒤로는 고민이 사라졌다해요.

사실 일반적인 외주 플랫폼은 대표자가 직접 수천 명의 전문가 중 한 명을 골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잖아요? 비개발자라면, 더더욱 고르기 어렵고 고민되시죠ㅠㅠ

하지만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전용 프로젝트를 매칭해주는 서비스라고 해요. 그래서 비개발자 대표자가 겪는 고충들을 해결해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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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는 기술력을 이미 크몽 엔터프라이즈 측에서 포트폴리오 부터 지금까지 작업해 온 기술 및 경력 사항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전문가 풀에 등록을 한다고 해요. 이런 과정을 알아서 해주니까 일일이 업체를 비교 조사 할 필요가 없데요!

두번째로는 비개발자 대표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RFP 작성 부터 개발외주 계약의 전 과정을 의뢰사 별 개인 전담 매니저가 책임지고 도와준다고 해요! 이게 가장 그분이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해서 좋다고 했던 부분이에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ㅠㅠ 아래에 홈페이지 링크 걸어두니까! 더 많은 정보를 얻어보세요~

https://hi.kmong.com/rw8qvh


디테일한 설계가 최고의 브랜드를 만든다

비개발자 출신의 대표님의 이야기와 그간의 고충들에 대해서 들으면서 이 대표님과 같은 고민을 갖고 있거나 비개발자이신 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자 이렇게 제가 듣고 배운 교훈들을 적어보았어요!

개봘외주는 결코 쉬운 길이 아니지만, 어떤 파트너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성공 확률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점이 결론이였죠!

오늘 제가 쓴 글이 여러분들의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 개발외주 업체를 만나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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