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그리고 내가 회사를 설립하게 된 이유>
코스모스는 흔히 볼 수 있는 가을꽃이다.
그리고 과학계의 유명한 고전 중 하나인 칼세이건의 저작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내가 작년에 설립한 회사의 사명이다.
나는 기후위기 시대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조화로운 우주라는 뜻인 코스모스의 어원에서 볼 수 있듯이 매일 기후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현시대에서 기후위기가 극복된 미래를 꿈꾸며 사명을 가지고 사명을 짓게 된 것이다.
과거 [오래된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저]라는 책에서 라다크 지역의 공동체 의식에 대해 소개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현재 우리가 바라고 추구하는 공동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무엇이 되길 바라는가 하는 질문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나는 식물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고 특히 여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있다.
현재의 사회는 조금 더 야만적이고 폭력이 남아있으며, 경쟁 위주의 사회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과거 우리가 지녔던 공동체를 소중히 하는 의식이 회복되고, 사회 전반에 있는 불평등한 성평등 의식과 구조를 본래대로 되돌리며, 화석연료 기반 산업활동에서 다량 배출되고 있는 온실가스를 식물을 통해 효과적으로 흡수, 저장,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것이 내가 그리고자 하는 그리고 조화를 추구하는 코스모스에 맞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 글에서 담담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회사를 경영하면서 겪었고, 겪게 될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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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나와 회사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약 몇 년의 기간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 시작에서 새로운 마음과 기운이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브런치북 발행 예정 시각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