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사막과 같고
그 사막은 넓어져 간다.
건조한 사람들의 표정이 내게는
사막처럼 보인다.
그래서 그 사막을 피해
사람들은 오아시스를 찾는다.
사막의 바닥에 흐르는 물이 모여
밖으로 드러난 곳.
그곳이 사막과 같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기대어 살아갈 수 있는
쉼터이다.
자연은 공평하지만 때로는 무정하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여주고 내어줄 뿐이다.
자연을 바라보며 적응하고
때로는 극복하기도 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의지가
내게는 감탄과 경이이다.
그것이 사막이라도
살아갈 의지가 있다면
길은 만들어진다.
따뜻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오아시스 같은 마음이
내가 사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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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글을 나누는 이 자리가 오아시스와 같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