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름을 정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올릴 과학동화 주인공 이름을 고민하였다.
일단 둘째, 셋째가 제안한 이름은 해준이와 아라서였다..
그래서 쟝첸과 쭌써리(쟝첸동생)에게 급히 전화를 하였다.
쟝첸의 대답은..형찬이,김양수등등 이었다..
쟝첸(남자아님..여학생 포항시 중학생부 유도선수)은 엉뚱한 대답을 하였다.
"선생님..저는 나중에 아이이름을 지으면 스님에게 맡길래요..."
"왜?"갑자기 뜬금없는..말..
"왜냐하면 내가 지으면 이상할 것 같애요.그래서 스님에게 맡길래요.."
참고로 쟝첸은 무교다...
전화를 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쟝첸과 쭌써리는 참고로 나를 제2의 어머니로 부르는 아이들이다.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업고 키운 아이들이다...
결국은 이름은 내마음대로 짓기로 했다.
과학동화의 주인공은 "김영재"이다.
오늘도 나는 열심히 네이버프리미엄 콘텐츠 과학동화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