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쪼개야 살아남는다
다람쥐같은 나무늘보 이야기
by corescience Mar 23. 2023
오늘은 울 막내 생일이다.
그래서 오전에 사무실 출근하고
포항본점 이사하는 곳에
LG정수기 퓨리설치에 방충망 견적받고
내일 있을 소방점검하고..
인테리어 사장님이 색 점검해달라해서
점검하고..
문 뒤에 달 스토퍼 사러 철물점 가고..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다 끝낸 일이다.
제일 중요한 강의실 색감 내기
내가 원하는
Navy !드디어 나왔다.
복도는 gray가 너무 어둡다해
브라운컬러가 섞인 gray로 했다.
학원 수업 전까지 2시간 남아
cctv와 냉난방기 견적내고..
밥도 못먹고 내내 뛰었다.
순간 막내가 초코케이크 사달라고
한게 생각나
집근처 파리바게트에 들려
초코케이크를 샀다.
집에 잠깐 들려
케이크를 넣고
학원출근..
9시 넘어 다 끝나고..
이제부터 과학탐구대회 시즌이라
상담해주고
막내 초코케이크에 촛불켜고
치킨시켜주기..
진짜 하루가 바쁘다.
내일은 더 바쁘다.
사무실 출근에 소방점검..
cctv설치와 냉난방기 철거작업..
그리고 학원 수업 끝나면
경주2호점 학원 계약서 쓰러 경주로
가야한다.
빨래 돌리고 설겆이까지 해야하는데..
진짜 힘이 쪼옥 빠진다.
결국 맥주1캔 따서
노래듣는중..
일단 숨좀 쉬고 하자.
밤10시에 첫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