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소통하는 첫 걸음, 『넷제로 경제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다
오늘,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인류가 지구와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새로운 문명,
지구와의 평화와 공존에 대해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저는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정책과 경제를 연구하고 교육하면서 학술적 언어로 기후와 탄소를 이야기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권의 책과 한 편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전하는 스토리텔러로 나아가려 합니다.
기후 위기와 탄소 문제는 더 이상 과학자와 정책만의 언어가 아닙니다.
이제 그것은 우리의 경제, 일상, 그리고 미래 문명의 언어가 되어야 합니다.
탄소를 비용이 아니라 자산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인식, 이것이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넷제로 경제 이야기』는 지난 35년간 제가 관련분야에서 연구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토대로 만들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숫자와 제도의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건, 그리고 장면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덴마크의 풍력, 노르웨이의 전기차, 삼성전자의 투자, 시민들의 참여,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실험들까지
모든 이야기는 하나의 메시지로 모입니다.
탄소는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산이다.
이 책과 이 글은 저에게 선언입니다.
“넷제로는 먼 미래의 비전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시작되는 길이다.”
앞으로 브런치에서 저는 책에 담을 내용과 다 담지 못하지만 소소한 이야기들,
최신 흐름, 그리고 넷제로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들을 꾸준히 나누고자 합니다.
"넷제로, 새로운 문명으로 가는 길을 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제 글의 첫 번째 동행자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