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 때문인지, 졸음이 쏟아져서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오늘 연재 예정이던 회차는 금요일에 올리겠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셔요!
브런치북 소개에 주 5회 정도 연재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막상 시작해 보니 어불성설인 걸 알게 됐습니다. 최소 이틀에 한 편은 연재하겠습니다. 여유가 되면 주 4회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