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7개월째 이웃의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소음 때문에 집에 있는 것이 고통이라고 오랜 기간 꾸준히 설득해 봤습니다만, 결국 돌아오는 건 고소하라는 고함 섞인 외침뿐이네요.
소음 데시벨 측정값과 소음을 녹음한 자료는 충분한데,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외부 분쟁으로 번지지 않았으면 해서요.
아.. 글 쓸 때는 물론이고 휴식을 취할 때도 무선 이어폰을 꽂고 지내는 게 일상화되다 보니, 이젠 뭐가 정상적인 건지도 모르겠네요ㅋㅋ
그저 헛웃음만 납니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