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가 왜 이것까지 감당해야 하나요)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다시금 머리가 땡하고 울리는 것 같이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있었다
죄는 '내'가 짓고
죄의 댓가와 희생은 '예수님'께서 지셨다
예수님이야말로 억울해하실 필요가 있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나 대신 그 모든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음에도 나를 그냥 사랑해주신다
나는 내가 살아가면서 겪는 상처, 고통, 억울함,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제가 왜 이것까지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늘어놓았는데
예수님께서는 직접 보여주셨고 그것이 예수님이 걸으신 길이고 예수님의 방법이라고 말씀해주신다
사랑으로 '희생'을 선택하신 예수님께서 오늘도 나를 사랑해주신다
#기도#예수님#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