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다 보단 섬세하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여려명 보단 혼자가 편하다.
대세를 따라가는것 보단 나한테 맞는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난 별종인가 하는 스스로의 의심으로 살아갔다.
그런데 센서티브라는 책을 보고 나같은 사람이 세상에 넘쳐남을 알았다.
위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