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RP 에듀입니다!
3년 특례로 성대를 지원한다면 모두가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대 3년 특례 담당 입학사정관님이 직접 전달해 주신 내용이기 때문에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24년 6월 28일 실시간으로 진행된 2025학년도 성대 재외국민 특별전형 입학설명회 영상을 보고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해당 입시 설명회는 성균관대 입학처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진행되었고 혜림쌤이 시청하였습니다.
이 영상은 성대 입학처에서 더이상 확인할 수 없게 되어서, 아마 이 글을 참고하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성대 입학처에서 편집해서 다시 업로드 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private 한 비디오로 전환되어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요약 형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합격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본인이 보기에 수월해 보이는 모집 단위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집 단위가 치열해보이더라도 (글로벌 경영과같이 학생들이 몰리는) 덜 치열해보이는 (인문계열) 학과로 지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학생들이 이렇게 합격이 수월해 보이는 모집 단위로 지원하는 이유는 모집 단위 별 최대 선발 인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4학년도 작년 입시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해당 인원 수 제한으로 인해 합격하지 못한 학생은 없었으며, 모두 추가 합격으로 선발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는 2024학년도의 데이터이며, 학년도에 따라 지원자들의 성향, 점수로 인해 바뀔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주의하기는 해야 합니다.
특히 글로벌 리더 글로벌 경제, 글로벌 융합, 반도체 융합공학, 에너지학, 양자정보공학과의 경우 선발 인원이 2-5명 정도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면 뛰어난 학생들이 적게 뽑는 전공에 모두 지원한다면 모집인원 때문에 합격을 못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혜림쌤 생각: 작년에는 이런 정원으로 인해 불합격하는 학생들은 없었지만, 매년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위 하이라이트 한 학과에서 이런 편향성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표시를 해 둔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특례에서도 수시에서처럼 전공적합성이 아닌 탐구 역량을, 탐구 주도성 탐구 확장성을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도전적인 선택 과목을 이수했다면 이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점수가 낮더라도 어려운 과목을 선택했다면 어느 정도 감안을 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이는 학업 충실성 (학업활동의 적극적 참여 및 자세, 일반 진로 선택과목 이수현황 및 성취 수준)에서 평가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혜림쌤 의견: 쉬운 과목으로 높은 점수를 받는 것 보다 도전적인 과목 선택을 추천드립니다. 학업수월성과 학업충실성 반영도가 50% 정도로 높습니다. 아직 입시생이 아니라면 IB 점수 1점이라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그 외 학교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는가를 평가합니다.
리더십 발휘 경험은 꼭 리더를 할 필요는 없고 학교에서 어떤 역경을 만났을 떄 어떻게 해결했는가를 평가한다고 합니다.
혜림쌤 생각: - 이 부분이 동아리 활동 증빙서류에 드러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강조하신 부분: 가장 중요한 것은 학업 역량이다.
Transcript 뿐만 아니라 리포트 카드도 함께 제출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히 성적만 적혀있는 Transcript 만 있을 경우 학생에 대해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재외한국학교 학생들은 생기부를 제출하면 됩니다.
국내고 학생들의 경우,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해 자세히 적혀있는 20페이지 가량의 생기부가 있는데 해외고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학교는 학생에 대해 더 알고싶기 때문에 이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리포트 카드를 제출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혜림쌤 생각: 다만 제 생각엔 이 리포트 카드엔 한국 생기부와 달리 외국인 선생님들께서 "좀더 수업시간 발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으면 좋겠다", "숙제를 제 시간에 제출하길 바란다", "수업 시간에 다른 학생과 얘기하는 것을 줄여야 한다"와 같은 아주 솔직한 내용도 들어있었기 때문에 리포트 카드가 있는 학교라면 학교 생활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중요하며 미리 미리 챙겨두거나, 리포트 카드에 너무 솔직한 내용이 들어있다면 선생님께 수정을 요청하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안 좋은 내용이 있다고 리포트 카드를 제출하지 않았을 경우, 해당 학교에 리포트가 있는 것을 아는데 제출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할 것입니다.
사무실에서 하루 열 번씩 전화 받으시는 내용입니다.
3년 특례 성균관대 교외 활동, 수상 내역 제출 가능한가요?
제출 가능합니다.
IB/SAT/AP/토플/제 2외국어는 매수에 제한 없이 제출할 수 있습니다.
5개 항목을 제출할 수 있는데, 이런 형식으로 제출이 가능 합니다.
5개 항목에 대한 증빙서류는 총10페이지 까지 제출이 가능 합니다.
상장이 1개가 아니라 6개를 받았는데 어떡하나요?
- 상장 리스트를 만들어서 (Award List) 를 학교에서 사인 받아서 제출하면 1개의 항목으로 인정 됩니다. 다만, 상장 6개를 스캔해서 짜집기 하여 A4 용지 한 장에 편집해서 넣는 것은 인정 안됨.
그렇다면 어떤 학교는 상장을 많이 주고 어떤 학교는 안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상장을 리스트로 주는 학교가 더 유리한 것이 아닌가?
- 입학사정관들은 학교가 모두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상장의 갯수로 인해 지원자가 합격하거나 떨어지진 않는다고 합니다
혜림쌤 생각: 이 말은 그냥 표준화 학력 점수를 잘 챙기라는 말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증빙서류 포맷은 중요하지 않으니 학교에서 발급한 형태 그대로 내도 괜찮다고 합니다.
인문계열: 총 지원자 309명 중 최초합은 34명, 추가합격으로 76명
자연계열: 총 지원자 296명 중 최초합 29명, 추가합격 78명
의예과도 있습니다 최초합격자 2명 - 추가합격 없음
약학대가 최초합 3명, 추가합격 3명이었습니다.
12년 특례는 별도의 정해진 인원이 없기 때문에 작년 합격 인원이 315명으로 꽤 많습니다.
자연계열은 228명이 합격했습니다.
12년 특례 학생 중 의예과에 합격한 학생은 3명, 약학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3명 이었습니다.
지원자의 평균 IB 점수 화면을 보다가 private 한 비디오로 전환 되어서 그 이후는 캡쳐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다만 인문계열 지원자의 평균 IB 점수는 38점이었습니다.
되게 알차게 진행되었고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입학설명회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곳이 많지 않고, 학원을 통하면 유료로 전달이 되니, 항상 정보도 부족하고, 명확하지도 않은 특례 입시에 제가 좀더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RP 에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