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RP 에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이 가장 어려워하는 주제를 다루려 합니다.
바로 예체능 과목 세특을 진로와 엮어 채우는 법입니다!
1. HOW?
여타 과목 세특과 마찬가지로 예체능 과목 세특 또한 선생님, 학교마다 기록방식이 다릅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수업시간 태도와 수행평가로 제출한 과제 내용으로 채워주시곤 하는데, 저는 선생님께 보고서를 작성해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과목 선생님께서 보고서를 쓰라고 하지 않으셔도 (세특 기록을 위한) 요약문을 포함한 A4 1~2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만들어서 선생님께 기재를 부탁드리세요.
2. WHAT?
그러면 보고서의 내용은 무엇으로 해야 할까요? 과목 내용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는 점만 지키면 주제는 여러분의 진로와 얼마든지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다고요?
구체적인 방법 세 가지를 가져왔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1) 책 활용하기
- 학교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예술을 다른 분야와 연결시킨 책을 꽤 찾을 수 있습니다. 책을 활용해 본인의 진로와 음/미/체를 연결해보세요!
- 예를 들어, 국제학부에 진학한 한 선배는 음악 세특에서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라는 책을 찾아 읽고 그 중 록 음악에 대해 탐구하며 음악 속 저항의 메시지를 통해 해당 시기의 정치적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다는 내용을 쓰기도 했습니다.
2) 예술가 혹은 선수 탐구하기
- 예술가나 선수 한 명에서 출발해 본인의 진로분야로 확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 예로, 노어노문학과에 진학한 한 선배는 러시아의 화가를 선택해 해당 화가가 활동하던 시기의 문화적 특징에 대해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3) 통시적 탐구하기
- 통시적 탐구란 같은 대상을 시기별로 알아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시적 탐구는 예체능 과목 이외의 세특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예체능 과목을 다루는 시간이기에 예체능과목에 집중해서 설명해볼게요!
- 스포츠나 대중음악의 경우 해당 문화에 대한 대중의 여론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좋은 세특 주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대별 각국의 K-POP 선호도 변화를 통해 해당 국가에서 한국의 소프트파워 변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메인 과목 세특 챙기기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지만,
부족한 내신을 최대한으로 보완하기 위해서는 예체능 세특 잘 활용하기가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SRP 에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