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RP에듀 입니다.
현재 생기부 컨설팅 관련 강의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해당 강의안에 추가될 꿀팁 내용 중 하나인데, 이런 문장이 생기부에 들어있다? 바이트수 낭비다! 라고 생각되는 대표 문장 3개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의 생기부에도 비슷한 내용이 들어있는지 체크해 주세요 �
정외/국제 생기부에서 제일 쓸모없는 문장.
“‘국제 문제에/정치외교학과에 관심이 많은 학생임.’ 제일 의미 없는 1순위 입니다.
‘기후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 협력이 필요하다’ 이거 진짜 많이 보는데,
이 문장은 생기부 망치는 2순위 입니다.
어떤 난민인데요? 기후난민? 전쟁난민? 러우전쟁 난민? 시리아 난민? 여자? 아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나누고, 그들을 어떻게 정책적으로 도와줄지에 대해 엄청 작은 세그멘트로 나누어 주세요.
정치외교학/국제학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지 말고, 탐구 주제나 분석 내용으로 알려주세요.
아래와 같이 구체적으로 작성되면 가장 좋습니다.
‘기후난민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차적으로 체류 자격의 임시성 완화, 2차적으로 교육·노동시장 접근권 보장, 3차적으로 원거주지 회복 불가능 지역에 대한 장기 정착 프로그램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함. 이를 방글라데시와 투발루 사례를 바탕으로 뒷받침 하였음.’
❌ 국제 협력 필요
✅ 체류 자격 / 노동권 / 교육권 / 우선순위
다음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youtu.be/L6Iw9z_0w0Y?si=N9__MFHYytk8dz3G
“국제학/정치외교학과 생기부에서 제일 흔한 착각은 나라를 많이 조사하면 있어 보인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독일, 프랑스, 한국의 이민 정책을 비교함.’ 이건 그냥 검색입니다. 왜냐하면 뭘 기준으로 비교했는지가 없거든요.
비교는 구체적인 비교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시민권 취득 요건, 언어 통합 정책, 종교 표현 허용 범위 등을 기준으로 비교분석함. 이렇게 구체적인 비교 축이 있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작성되면 더 좋습니다.
‘프랑스와 캐나다의 이민 통합정책을 비교하며 시민권 취득 방식, 공교육 내 종교 상징 규제 차이를 기준으로 분석하고, 보편주의가 실제로는 문화적 동화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비판적으로 검토함.’
❌ 프랑스 vs 캐나다 이민 정책 비교함. 끝. → 의미 없음.
✅ 시민권 / 언어정책 / 종교규제 / 복지접근성을 기준으로 비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