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세대 국제학부 합격 - 김희지

by 연세대 혜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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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8학년도에 연세대학교 HASS (융합 인문사회계열) 에 진학하게 될 김희지입니다.


저는 국제특기자 전형으로 지원한 학생으로서 국제적인 특색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도 공부하는 등 국제학부에 어울리는 인재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한 저의 국제적인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인 면접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왜냐하면, 면접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여 저의 생각과 소신을 밝힐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객관적인 자료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스펙과 내신도 중요하지만, 2차에서는 대략 30%를 차지하는 면접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해외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으로서 제시문 기반 면접이 한국 고등학교의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출제된다는 것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사회탐구영역을 최대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는 면접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때마침 저는 ISP (국제학부) 면접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국제학부 면접 수업을 진행하셨던 이혜림 선생님은 다양한 국제적인 이슈와 사화, 문화, 경제 등에 대한 내용을 아낌없이 다뤄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어 제시문은 물론 한국어 제시문 또한 다양하게 준비해주신 결과 면접에 출제되는 한국어/영어의 생소한 어휘들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수의 모의면접을 통해 체계적인 시간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정해진 시간 내에 답변을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실제 면접에서 더욱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의 면접 시간에는 TA선생님들께서 답변 뿐만 아니라 자세, 목소리 톤, 태도 까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조언해 주시고 실제 면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팁까지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더불어 이혜림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의 모의 면접실에 자주 방문하여 많은 피드백과 충고도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저와 다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자신감을 쥐어주신 이혜림 선생님과 모든 TA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국제 특기자로 지원하기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꾸준함과 성실함을 잃지 않고 특색있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잘 꾸려나간다면 누구나 충분히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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