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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혜림선생님께 영어특기자 수업을 받았던 조예진입니다. 일단 경희대학교 국제학과,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협력학과, 국민대학교 Kookmin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에 합격하였으며 경희대학교 국제학과에 다니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우선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중국에서 2년정도 살다온 경험이 있어 국제학교에 다닌 적이 있지만 한국에 돌아와서 꾸준한 독서와 영화/미국시트콤 시청으로 영어실력을 늘려나간 케이스입니다. 서류를 위해 준비했던 것은 학교생활기록부 이외에 토익을 요구하는 숙명여대때문에 토익 985를 취득하였습니다.
혜림쌤의 수업은 총 4시간으로 2시간은 혜림쌤과 주제학습을 하고 나머지 2시간은 실습으로 TA쌤들과 실제 면접처럼 연습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매주 다루는 기출 예상 주제가 달라지는데 그 주제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한 뒤, 찬/반이나 PROS/CONS등 두 의견으로 나뉜 입장에서 각각의 근거와 논리를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수업에서는 항상 찬/반 입장에서 더 나아가 그 뒤 Counter argument를 생각해 상대가 어떤 반박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그에 대해 재반박을 하는 연습을 항상 했었는데요, 다른 학원들과 달리 이것이 혜림쌤의 수업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운터 어규먼트는 자신의 논거의 확실성에 힘을 실어주고 면접관의 입장에서 볼 때 많은 학생들 중 차별화되어 보일 수 있다고 배웠고 실제 면접장에서도 배웠던 Counter argument를 쓰기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합격했으니 확실히 이 방법을 쓴 게 좋았던 것 같아요!) TA 쌤들도 다양한 분위기의 연세대 출신 쌤들이 계셔서 각자 색이 다른 면접관이라고 생각하기에 굉장히 좋았고 어떤 면접관을 만나더라도 떨지 않고 제 주장을 펼칠 수 있는 연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대학에 다니고있는 분들이기에 그분들의 면접은 어땠는지, 대학팁이나 면접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특기자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면접 범위가 정말 광범위하다는 것, 또 질문이 주어지면 빠른 시간내에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설득력있는 어조로 면접관에게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쓰고보니 거의 모든 부분이 힘들었다고 볼 수 있네요 하하. 배경지식이 넓어야 하다는 게 특히 저에게는 걱정이었는데 혜림쌤의 수업 커리큘럼에서 정말 일단 이슈화되었다하는 사회문제들을 거의 다루고 사회문제들 뿐만 아니라 정말 철학적인 질문들이나 이론들도 다뤘기 때문에 근거예시를 들 때 사용하기도 편리했고 실제로 면접 질문을 받았을 때 배웠던 것들을 연관시키기 편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아는 것을 한국어로 말하기는 쉽지만 이것들이 영어로 바뀌었을 때 어떤 용어로 사용되고 어떤 의미에서 사용되는지 해외에서 정말 오래 살다오지 않으면 알기 쉽지 않은데 저는 혜림쌤의 수업을 통해서 아예 영어로 모든것을 배웠고 이것이 정말 제 면접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이 가까워졌을 때는 선생님께 personal question의 방향성을 잡기 위해 과외도 받았었는데요, 선생님께서 생활기록부를 보시고 예상문제를 정리해주시고 모든 예상문제에 대한 답변을 함께 준비해서 면접에서 그대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특기자전형이라고 하지만 학원 전반적으로 해외파출신이나 외고, 국제학교 출신 친구들이 너무 많았기에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스스로 영어특기자가 아닌 것만 같았지만 혜림쌤의 수업으로 준비를 탄탄히 하고 제 주장을 조리있게 펼쳐내는 연습을 하면서 결과적으로 실제 면접때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혜림쌤, 그리고 TA쌤들, 2-3개월동안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끝까지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셔서 떨지않고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쌤 덕분에 합격한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ㅠㅠ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