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왕으로 이대 거뜬히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이혜림 선생님께 ISP 수업을 들었던 김*린입니다. 저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입니다.
특기자 전형인만큼 서류 준비가 정말 중요했고, 서류와 자기소개서 지도를 바탕으로 면접까지 혜림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대비시켜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 총 4년간 미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습니다. 비교적 어렸을 때 살다 왔기에 발음은 좋지만 생활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정도의 능력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돌아 와서 영어 실력을 유지하고 더 발전해 나간 것이 제가 합격 할 수 있었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목고를 졸업했기 때문에 일반고에 비해 영어 관련 대회와 활동들을 정말 다양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교내 영어 토론 대회와 같은 교내 영어 대회는 기본적으로 다 참가해서 수상하였으며 ‘전국 국제고 연합 학술제’ 학교 대표로 출전해서 기조연설자를 맡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시사에세이 동아리를 직접 개설하고 책까지 만드는 경험도 해보았고, 화성시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어 회화 봉사도 꾸준히 했습니다. 영어 관련된 활동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활동과 연주 봉사활동, 소논문 수상, 다른 과목들의 교내 대회 수상 등을 통해 고등학교 시절 다방면으로 경험이 많은 학생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외 활동으로는 모의유엔 의장 및 통번역 자격증 등 공인어학성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했습니다. 저는 특목고를 다녔기 때문에 내신관리는 많이 힘들었지만 다양한 수상실적, 리더십 경험과 교외 활동, 차별화된 자소서가 서류 합격에 있어서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특기자라는 전형은 단순히 해외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스피킹 실력만 좋아서 합격하는 전형이 결코 아닙니다. 영어를 통해 자신의 활동 스펙트럼을 얼마만큼 넓힐 수 있으며, 자신의 진로와 연계하여 영어를 어떤 방법으로 꾸준히 활용하고 발전시켜왔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영어특기자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스펙은 대개 비슷하고 입학사정관들도 같은 레퍼토리를 정말 많이 봅니다. 이 때문에 자신만의 무기가 반드시 하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면접에서 저는 이 점에 대해 크게 느꼈습니다. 교수님께서 “이렇게 많은 스펙 중에서 자신이 내세우고 싶은 활동 한가지를 이야기 해보고, 그에 대한 이유와 활동 전후로 학생의 변화에 대해서 말해주십시오.” 라는 질문이 나올 만큼, 다른 학생들과는 차별화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공인어학성적으로는
- TOEIC 990
- TOEFL 115
- AP Microeconomics/ Macroeconomics / Psychology
외 다양하게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3년동안 어학특기자 서류 준비에 매진했지만, 정작 고3때 이를 어떻게 정리하고 수많은 활동 중에 어떤 것들을 강점으로 내세울지, 또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혜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ISP반을 통해 시사 상식뿐만 아니라, 구조적으로 면접 답변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자체 제작 하신 교재를 통해 매년 입시 기출과 연관 개념, 이론들을 학습하고 적용시키는 실전 면접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counterargument’에 대한 거듭 강조를 해주시면서 한 논점에 대해 서로 상반된 생각들과 ‘재반박’하는 기술을 알려주셔서 어떠한 문제에도 논리적으로 대답을 할 수 있게 사고의 폭을 넓혀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TA들도 연세대 영어특기자에 합격하고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쳐 숙련된 선생님들인 만큼 PQ 답변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전형들이 ‘Personal Question’ 중심이었기에 혜림 선생님과 일대일로도 준비를 했습니다. 실제 면접관의 시선에서 문제를 내주셨기 때문에 정말 유익했고, 3년간의 활동들에 대해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완벽하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는 피드백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시기 때문에 얻고 가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매 수업시간이 알차고, ISP 수업에서 배웠던 이론들도 답변에 적용시킬 수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면접 준비에 있어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소심한 성격이었지만, 제스처, 억양, 말투 전부 세심히 지도해주셔서 나중에는 면접을 즐겁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발전한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술적인 측면 외에도 고3 수험 생활 동안 정신적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힘을 많이 주셨습니다.
어학특기자라는 전형을 정말 수월하게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혜림 선생님과 TA선생님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 안의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입시준비 정말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이혜림 선생님과 함께해서 입시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