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에서 가장 힙한 예술축제, 단 5일

유니온 아트페어 2016 - Welcome to Studio

by 넷플연가

5일간 이태원 블루스퀘어 'NEMO'에서 개최된 유니온 아트페어 2016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유니온 아트페어 2016의 슬로건은 'Welcome to Studio'로 작가들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놓고 관람객들에게 개방한다는 색다른 접근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수 많은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던 그 5일간의 모습을 전달합니다.


1. 이태원에서 열린 아트페어


주말이면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이태원과 한남동, 그 중심에 놓인 복합문화공간 'NEMO'. 오프닝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참여 작가들과 초대받은 이들, 소문을 듣고 달려온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맥주 한잔과 함께 이야기 하는 모습, 은은히 흐르던 피아노 선율,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라이브 페인팅하던 작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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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lcome to Studio, 내 작업실로 놀러와


여긴 행사장이라기보다, 작가들의 작업실 같았습니다. 박현호 작가의 라이브 페인팅과 무용, 사운드 아트, DJ, 퍼포먼스까지. 작가들은 이 곳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만들어내고 손님들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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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함께 이야기하고 노는 예술 축제


무려 7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던 유니온 아트페어, 그래서 어렵지않게 평소에 관심이 있던 작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스스럼없이 작가들과 방문객이 웃고 이야기하는 그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일렬로 놓여져 딱딱한 느낌을 주는 다른 아트페어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노란 컨테이너 공간을 한껏 활용한 디스플레이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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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좋은 작품들, 그 자체로도 만족스러운.


400여점이 넘는 작품들이 전시되었다고 합니다. 베니스 비엔날레 2017 한국관 무대에 서는 이완 작가의 금융 프로젝트 'BANK OF LEEWAN'부터, 최두수, 정지현, 양정욱, 최선, 윤인선 등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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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걸음을 뗀 아트페어이지만, 그만큼 색다른 시도로 호평을 받았던 유니온 아트페어, 앞으로의 모습들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7pictures와 함께 홍보와 펀딩을 함께 진행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공유'로 홍보와 소정의 펀딩을 함께주셔서, 더 많은 분들이 5일 동안 아트페어 현장을 찾아주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유만으로 예술 후원, 7pictures


작가들의 작업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Welcome to studio, Union art fair 2016


https://7pictures.co.kr/campaigns/unionart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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