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틀을 깨는 퍼실리테이션 프레임워크

by 회의설계소
e89e3ffb58daf.png ▲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회의설계소

틀을 깨는 퍼실리테이션 프레임워크

1. 매일 똑같은 업무, 탈출할 방법은 없을까?
2. 창의성은 틀을 깨는 사고에서 나온다
3. 창의성의 3단계 <기존 구조를 이해하고 새롭게 설계하라>
4. 창의성을 키우는 4가지 틀 깨는 사고법


1. 매일 똑같은 업무, 탈출할 방법은 없을까?

월요일 아침, 팀장이 말했다.

“이번 주부터 회의 시간을 줄여보려고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하지만 회의 방식은 변하지 않는다.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할까요?”

“결론만 공유하면?”

“그럼 이번 주도 기존 방식대로 진행하죠.”

우리는 왜 새로운 해결책을 찾지 못할까?

기존의 틀(Framework) 안에서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


2. 창의성은 틀을 깨는 사고에서 나온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갑자기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기존의 구조를 이해하고

변형하고 새롭게 조합하는 과정에서 탄생한다.

예시: 회의 방식 다시 보기

❌ “회의는 꼭 필요하다.” → ✅ “회의 없이 해결할 방법은?”

❌ “회의 시간을 줄이자.” → ✅ “회의를 완전히 다르게 해보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창의성의 핵심이다!


3. 창의성의 3단계 <기존 구조를 이해하고 새롭게 설계하라>

1단계: 기존의 구조를 인식하라

지금 우리가 따르는 틀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예시: 비효율적인 보고 방식

기존 방식

매주 월요일 1시간 동안 팀원이 진행 상황을 보고한다.

모든 사람이 차례로 발언하지만, 관련 없는 내용이 많다.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틀을 깨는 질문:

"꼭 다 같이 모여야 할까?"

"이걸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면?"

"말로 하는 대신, 자동화하면?"


2단계: 구조의 구성 요소를 분석하라

구성 요소를 파악하면,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해진다.

예시: 비효율적인 보고의 요소 분석

1️⃣ 발표 방식 – 꼭 말로만 전달해야 하는가?

2️⃣ 형식 – 보고 내용이 일정한가, 아니면 사람마다 다른가?

3️⃣ 타이밍 – 매주 모일 필요가 있는가?

4️⃣ 목적 – 보고가 단순 공유인가, 의사결정을 위한 것인가?

문제 요소를 찾아야, 해결할 수 있다!


3단계: 구조를 변형하고 새로운 방식을 설계하라

틀을 깨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기존 구조를 해체하라 (Elimination Thinking)

이걸 없애면 어떻게 될까?

예시: 회의 없애기 실험

기존 방식: 주간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

새로운 접근: 주간 회의를 없애고, AI 기반 자동화 보고 시스템 도입

결과: 시간 절약 + 핵심 정보만 전달 가능

✅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라 (Addition Thinking)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면 업무가 더 효율적일까?

예시: 이메일 대신 실시간 협업 문서 도입

기존 방식: 팀원들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이메일로 공유

새로운 접근: 실시간 협업 문서(Google Docs, Notion) 도입

결과: 수정 및 피드백 과정 단축 → 의사결정 빨라짐

✅ 기존 요소를 대체하라 (Substitution Thinking)

이걸 다른 방식으로 하면 더 효율적일까?

예시: 일일 보고서 대신 자동 데이터 대시보드 활용

기존 방식: 팀원들이 매일 진행 상황을 문서로 작성해 보고 관리자는 수십 개의 문서를 하나씩 확인해야 함

새로운 접근: 자동 데이터 대시보드(Google Data Studio, Power BI) 활용

결과: 데이터가 자동 반영되어 최신 상태 유지 → 실시간 의사결정 가능

✅ 요소 간의 상호작용을 새롭게 설계하라 (Reframing Thinking)

현재 요소들의 연결 방식을 바꾸면?

예시: ‘회의 전에 모든 안건 공유하기’ 실험

기존 방식: 회의에서 처음 논의 내용을 공유

새로운 접근: 회의 전에 모든 안건을 문서로 공유하고, 회의에서는 의사결정만

결과: ⏳ 회의 시간 절반 단축

작은 변화 하나가 업무 방식을 혁신할 수 있다!


4. 창의성을 키우는 4가지 틀 깨는 사고법

(1) “반대로 해보면?” (Reversal Thinking)

"결재가 직원 → 팀장 → 이사 순인데, 거꾸로 하면?"

"회사가 직원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하면?"

(2) “이걸 게임처럼 만들면?” (Gamification Thinking)

"교육을 퀘스트 형식으로 만들면?"

"업무 달성률을 시각화하면?"

(3) “아예 없애면?” (Elimination Thinking)

"보고서를 없애면?"

"사무실 없이 원격 근무로 전환하면?"

(4) “다른 영역/경우에는 어떻게 하지?” (Cross-industry Thinking)

"병원에서는 환자 대기를 어떻게 줄일까?" → "이 방식을 고객 서비스에 적용하면?"


창의성은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창의성의 3단계

기존 구조를 인식하라 (우리가 지금 하는 방식이 맞는가?)

구성 요소를 분석하라 (어떤 요소들이 문제인가?)

구조를 변형하라 (없애기, 추가하기, 대체하기, 재설계하기)


창의성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의심하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오늘부터 업무에서 하나의 틀을 깨는 질문을 던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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