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은 지평선을 펼쳤고
인간은 그 위에 스카이라인을 그렸다
신은 수평선을 던졌고
인간은 그 위에 타이타닉을 띄웠다
신은 웅장한 산새를 빚었고
인간은 그 위에 깃발을 꽂았다
신이 선물한 놀이터에서
인간은 마냥 신난다
영어강사, 독서광, story telling creator, 인생의 재미와 의미 전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