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수전 케인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
- 삶의 비결은 적절한 조명이 비치는 곳으로 가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브로드웨이의 스포트라이트가, 누군가에게는 등불을 켠 책상이 그런 장소일 것이다.
- 내향적인 사람들은 좀 더 느리고 신중하게 일한다. 한 번에 한 가지에만 집중하기를 좋아하고 집중력도 대단히 좋은 편이다. 부와 명예 같은 떡밥에는 잘 넘어가지 않는다.
-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반드시 수줍음을 많이 타지도 않는다. 수줍음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거나 창피를 당할까 봐 걱정하는 것인데, 내향성은 자극이 과하지 않은 환경을 좋아하는 성향이다. 수줍음은 본질적으로 고통스럽지만, 내향성은 그렇지 않다.
추천 포인트:
- 이 책에서 가져갈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통찰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도 된다'는 것이며 이런 관점이 우리 인생을 바꾸어놓을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외향성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가르치며 압박하고 있는 현시대의 내향인들을 위한 최고의 책이자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 볼 문제를 제기하는 즐거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