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오늘은 미루지 않고 올려보는 학습일지
오늘은 별 거 안 하긴 했지만..
그래도 쫌쫌따리 맡은 학습량 정도까지 공부를 하긴 했다
지난주까지는 강의를 프린트하고 손필기하믄서 듣는 바람에 인증할 부분이 없었지만
이번주는 노션에 필기를 해서 학습 인증을 할 수 있게 됐다
오늘 수업은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할 수 있는 툴에 대해서 배우고
애자일 프로세스에서 보편적인 개발론인 스크럼과 칸반에 대해 배웠다
오늘 배운 이론이긴 하지만 아직 요것들과 익숙해지는 데에는 좀 시간이 필요할 것 같기도 허다..
평소에 쓰던 용어가 아니라 아직 쵸큼 어색 ...
그래도 오늘 수업에서 애자일에 대해 더 꼼꼼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
특히 PM으로서 뭔가 하나하나 일감을 관리해나간다는 게 재밌기도 했고
디자이너, 개발팀, QA팀 등 다양한 부서들과 함께 프로덕트를 조금조금씩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그것도 재밌었다!
실제로 요 이론 강의를 듣고 나서 애자일 방법론으로 일하고 제품을 배포한 사례를 공부하고 싶어서
당근의 알바 서비스 관련 아티클도 읽게 됐다.
요즘 느끼는 건데, 이론 수업을 듣고 그에 맞는 아티클을 따라서 읽게 되면
배운 것이 조금 더 체화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더 몰입해서 기사를 읽게 된다는 뜻... 시너지 효과 오히려 좋아(?)
다음 강의 주제는 MVP니까 더 열심히 들어봐야지
(왜냐면 진짜 한번쯤 꼭 꼼꼼하게 사례까지 찾아보고 싶은 주제였기 때문..ㅎ)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당근 서비스 분석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가 너무 재밌다보니 각 회사의 기획일지만 주야장천 보게 되는 늒김이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회사 블로그에서 기획일지를 보고 있으면, 글에서만봐도 일에 완전히 몰입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빨리 PM으로 일하고 싶다는 자극을 늘 받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지)
다음 아티클은 뭘 볼깡..~ MVP에 대해서 배우니.. 한번 요거 관련해서 아티클 찾아볼까 생각중이다
오늘은 7시부터 8시 반 정도까지 제로베이스에서 하는 이력서 특강을 들었다
중요한 특강 듣느라 아이데이선 스터디 아직 하는 중이라고 하면... 변명...잉가..?ㅎ
내일까지는 아이데이션 스터디도 무조건 마무리해야지ㅠ
사실 이번주 아이데이션 스터디가 쉬운 주제는 아니라서 뭔가 더 자료도 서치해야 하고...
직접 서비스 조사해보면서 대입도 해봐야하고 ...
빨리 끝내기 쉽지 않은 주제라 계속 붙잡고 있는 것 같다
무튼... 또 목금 일정 밀리기 전에 최대한 내일까지 마무리해봐야지
특강도 너무 유용했다
취준 과정도 한번에 잡아주셔서 그것도 좋았고
사실 이렇게 취업 관련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많이 없는데
좋은 기회에 이렇게 특강을 듣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런 의미에서 내일도~~~ 화이팅~하기~~~~~~~~~~~~`

(근데 카카오 이모티콘... 왜 깨져서 나오지... 나 이모티콘 없으면 글 못 쓰는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