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자연에서 담배피우는 자유, 캬~
일단 여행은 신나니까!
낯설고 이색적인 풍광.
신기하게, 다르게 생긴 사람들 구경
이 버스 타는 게 맞나, 업뎃 안 된 정보 아니야 이동하면서의 긴장감.
그러는 가운데 한국보다 훨씬 자유로운 흡연 문화.
요즘은 어떤가 모르지만 2019년까지 다 그랬었다, 내가 간 데는.
다른 건 다 잊었지만, 한낮 여유롭게 풍광을 보며 낮술과 함께하는 담배 한 대, 그립다.
흡연실에, 뒷골목에 숨어 피우지 않고 근사한 강, 바다, 산, 들에서 즐기며 피우는 그 한 대.
으아…다시 여행 가면 그 유혹을 잘 이겨내얄 텐데.
피우는 건 늘 좋지만 한번 시작하면 또 계속 피우게 될 거라 안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