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oreSmoker_늙은 육아 일기

22. 이모네 집은 행복해

by nomoresmoker


나는 삼남매로 자란 데다가 할머니 할아버지에,

어릴 때 늘 이모네 언니, 오빠들이 번갈아 집에 와서 재수, 삼수하고 대학을 다녔다.

내 방이 그리우면 그리웠지, 사람이 그리웠던 적은 없었는데.


울 딸, 에효, 누구 하나 있어야 하는데.

형제 자매는 없으니 이제는 좋은 배우자 만나기를 바랄 뿐이다.

때로 오빠 같고, 동생 같고, 친구 같은.


뭐, 여자일 수도 친구일 수도 있겠지.


https://instagram.com/nomoresmoker_

작가의 이전글NoMoreSmoker_늙은 육아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