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라는 "두 글자"

이 두 글자를 쓸 때 내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됐을 쓰는말이다..

by 현 독자

내가 노력하는 삶..

아무리 노력해도 그대로인 삶..

누군가는 그랬다..

"노력하면 안 되는 건 없어요.."

"네가 좀 더 노력했어야지.. 죽을 만큼 노력해보기라도 해 봤어..?"

내가 힘들다고 말했을 때는 이미 피나는 노력과,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그런 마인드로 수없이 생각하고 행동한 뒤이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

사람들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 된다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평생 거기에서 멈춰있을 것이

다.. 노력의 '노'자도 모르는 사람들..

왜 그럴까?...

내가 해도 안될 거 같은 마음.. 그런 걱정거리들로만 뇌 속에 가득 차있을 것이다..

내가 하고 나서 나중에 후회할바에야 좀 더 빠른 포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백 퍼센트의

확률로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것들만 찾는다.

내가 조금이라도 덜 힘들고 쉽게만 할 수 있는 것..

물론.. 안될 수도 있지만..

나 자신이.. 조금만 더 노력해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못할 거 같았던 것을 해낼 수 있는 거 아닌가..?

사람들은 그런 성취감과 만족감에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10명 중에 9명의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이때 사람들은 두 갈래로 나뉜다

'포기를 할 것이냐' '아니야 난 될 거 같아.. 될 때까지 해볼래..'로 말이다..

포기하는 사람들은 안될 거 같으니까 미리 하는 행동 일 것이다.. 자꾸만 "포기하지 마라.. 쉽게 포기하면 안 된다.."라고 하는데,

어느 누가 시작도 안 해보고 "이건 안된다"라는

판단 하에 그만두겠어.. 내가 후회할 것을 알지만은

이미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난 뒤에 하는 것일 거다..

나는 충분히 노력을 했고,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그냥 그만하자..라고..


그와 반대로 포기를 안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

내가 지금까지 노력한 게 '헛수고'가 될까 봐.. '물거품'이 될까 봐..이다..

내가 이것을 잡고 후회는 할지언정.. 조금이라도 덜 후회하고 싶은 그런 마음..

내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 거 같은 그런 마음이다.. 이런 사람들의 생각은 보통 "내가 하면 안 될게 뭐가 있겠어..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있어..?

노력은 배신 안 한다잖아.."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하며, 그에 걸맞게 살아간다.

나중에 후회는 하더라도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서 될 때까지 해보자..

"지금 힘든 게 뭐 어때서..?" 이 순간이 지나,

내가 원하던 순간이 오면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

으로 또 다른 도전거리를 찾아볼 것이다.


때에 따라서 쉽게 포기하고 마음 접는 것도 좋은 반면,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며 포기 안 하고,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은 것이다. 사람들은 운에 따라 결정되는 것도 있는 반면에 나의 노력에 따라 결정이 된다.

쉽게 말해서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서 그에 걸맞은 '값어치'를 한다고 할 수 있다.

단 1%의 확률만 있어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그런 마음 가짐만 있다면.. 어떠한 것이라도 시도를 해보는 게 좋을 거 같다는 글쓴이의 마음뿐이다..

포기를 하지 말란 말이 아니다.. 내가 '이것'을

안 해서 후회할바에 무엇이 되었든 간에 일단 시도라도 해보고 노력을 하고 난 뒤에야 내릴 수 있는 결정이 '포기'라는 두 글자 일 것이다.

후회.. 없게 살고 싶으신 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일 것이다.

적은 확률로 성공할 수 있을 거 같다는 그런 생각..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로또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다.

로또를 사면 무조건 당첨되는 게 아니다.

로또도 814만 분의 1의 확률로 당첨되는데도 구매하는 것처럼 적은 확률을 가지고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말길 바람뿐이다.

사람 인생은 노력에 따라서 바뀔지 말지를,

자기 자신의 가치를 올릴지 말지를 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