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3가지

아는 것이 힘!

by SolCat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다. 수많은 학술 자료들, 문헌 정보들, 유용한 프로그램 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이번 글의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쓸모가 있는 사이트이다. 은근히 사람들이 모를 수 있는 사이트를 추리고 추려서 3개 정도 선정해 봤다.


사이트의 선정 기준은 유용한 정보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이다.



국가법령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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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이라도 법을 접할 기회가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이트다. 각종 법령과 시행령, 시행규칙, 조례 등 수많은 내용들을 검색만 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각종 판례도 검색할 수 있다. 판례를 통해 실제 재판에서 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법 외에 판결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다.


법은 법조인이나 공무원이나 알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일반 개인도 은행 거래, 부동산 거래, 회사와의 노동 계약을 하면서 부딪히게 되는 게 법 문제인데, 법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갈등을 해소하거나 거래 상대가 사기를 치는 걸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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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만든 데이터 포털사이트다. 이 사이트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배포한 각종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지역 상권 정보, 경찰청 범죄 발생 지역별 통계, 기상청 단기예보, 국민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현황 등 공공기관에서 제공한 자료들을 엑셀 파일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엑셀 표로 받은 정보는 물론 쉽게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심지어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오픈 API도 제공한다. 주로 아파트매매 실거래 상세 자료나 기상청 단기예보 등이 있는데, 이런 오픈 API를 제공받아서 개발자가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이런 공공데이터포털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래 예시처럼 다른 나라에도 있다.


미국 정부 데이터포털


영국 정부 데이터포털


영어가 된다면 사양 말고 사용해 보자.


일사편리-부동산 통합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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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종합 부동상 민원 사이트다.


각종 부동산 민원들을 한 사이트에서 해결할 수 있다. 토지이동이나 지적측량 민원, 건축물과 관련된 민원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부동산 종합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토지대장의 경우는 수수료가 무료이다.


부동산 종합증명서는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소유자가 어떤 돈으로 구매했고 빚은 얼마나 있는지, 특약사항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부동산 거래를 원활하게 진행하거나 전세사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투자하면 대박 난다고 떠벌리는 광고를 멀리하고, 먼저 그 부동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지금까지 유용한 사이트를 3개 정도 알아봤다. 언젠간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알아는 두자.


사진: Tumbs up cat m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