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세상에는 정말 다른 사람에게 날 수 있게 날개를 달아주려고 애쓰는 사람과 다른 사람의 날개를 부러뜨리려고 앙심을 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놀부가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제비의 멀쩡한 다리를 분 질러뜨려서
박 씨를 얻으려고 하는 장면을
가끔 어떤 이들을 보면서 떠올리게 됩니다.
남이 괴롭힘 당하는 거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그런 사람들은 양심도 가책도 못 느끼는 부류구나 합니다.
우리 모두 남이 괴롭힘 당하지 않도록
과한 행동은 삼갑시다.
가끔 놀부 같은 사람, 혹부리 영감 같은 사람
동화 속에서 처럼
하늘이 조율해주었으면 하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