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실습견 쿵쿵따> 출간 기념 이벤트
<수술 실습견 쿵쿵따> 출간, 로얄캐닌x책공장 사료 기부 이벤트
쿵쿵따는 새끼 때 버려져
8년간 병원에서 지내면서 5년 동안 수술 실습견으로 이용됐다.
다행히도 기적적으로 입양돼 10년을 평범한 반려견으로 살 수 있었던
버려지고, 수술대에 올려지고, 행복한 반려견으로 산
쿵쿵따의 18년을 기록한 책이다.
차례
1장 달리고 싶은 발바리 쿵쿵따의 입양 공고
2장 수술 실습견의 시작
3장 다른 개들과 똑같이 살게 해 주자
4장 8살에 뛰는 법을 처음 배우다
5장 우리 집에는 할아버지 개가 산다
수술 실습견의 현실과 법_김현지(동물권행동 카라 더봄센터 센터장)
유기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은 불법이지만
2016년 울릉도, 2019년 경북대, 2019년 서울대 사건 등등
허술한 법을 이용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수술대에서 내려와
8살에 처음으로 뛰는 법을 배운 쿵쿵따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기를!
쿵쿵따처럼 소중한 생명이 수술대 위에 제멋대로 올려지지 않도록 법 강화에 관심가져 주기를!
책 출간 이벤트
로앨캐닌x책공장더불어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