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걷기
요즘은 핸드폰 보는 것도 많이 피곤하여 앱 실행을 하지 않았다.
자동으로 전달되어온 [브런치] 뚱보 바이러스 웹툰을 클릭하는
그 순간까지도 브런치가 온라인 상의 글쓰기 공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짤은 웹툰의 글과 그림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앱을 폰에 설치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글과 홈피 이모저모를 살피다가
작가 지원서 폼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내보았다.
블로그 주소를 올리면서도 블로그에 글을 많이 기재하지 않은터라
방과후 강사로 일을 하며 공모전에 올리던 실천수기 파일을 첨부했다.
다음날 메일로 브런치작가가 되신것을 축하 한다는 메세지를 받았다.
누구나다 된다는 생각은 하였지만 기분은 좋았다.
속 마음은 누구나 작가로 선정되는 것은 아니기를 바라며... ...
브런치 공간안에서 글과 그림을 사람들과 공유하며 뭔가를 실행하며
지속적으로 걸을 수 있음에 의미를 두고 나의 존재감을 스스로 또 함께
느껴가며 천천히 다가서보려한다.
아래 메세지를 발송해 주신 브런치에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