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평생학습바람!

by 박현숙

제가 어떤 블로그에서 읽은 글인데 독일은 우리나라보다 모든 사회적 상황을 15년 정도 앞서서 경험하고 있답니다. 그런 측면에서 독일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할 수 있어 독일의 실용적인 교육체계에 대해서 최근 우리나라에서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답니다. 독일 국민대학은 우리나라의 평생교육기관과 비슷한 제도인데, 작은 도시까지 매우 활성화되어있으며. 실직의 경우, 재교육을 통해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지원하고 실업기간 동안 충분한 실업수당을 지불한답니다. 이러한 순순환 구조는 물론 재정적인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하기에 독일은 GDP 중 공공부문 지출 비중이 OECD 평균인 20%을 넘어 25%에 상당한다 하니. 8.3%에 불과한 우리나라도 점차 확대된다 하네요. 독일은 유치원에서 대학 나아가 박사과정까지 모두 무상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현재 중학교까지 무상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작년 대선공약에는 향후 5년 내에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한다는 논의가 있었답니다. 독일에서 다음 세대의 교육은 가정이 아닌 국가가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가 성숙한 사회체계와 개인의 사고(思考) 체계가 근원이라 할 수 있으며 독일은 대학 건설법이라는 법이 있어 공부하고자 하는 국민이 입학할 때, 만약 대학시설이 부족하면 이를 법으로 건설해야 하며 이는 법치주의 사회의 대표적인 사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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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독일보다 급속하게 사회의 고령화 추세에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시점에서 국가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각 개인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수익활동을 하는 것이 요구된다 하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연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장수사회에서 행복한 노후생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일, 재정, 가족, 네트워크, 건강, 취미라고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계획과 실천이 녹녹하지 만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노후를 준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한 번뿐인 젊음을 잘 살아간다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인생의 생애주기에 맞춰 젊어서부터 조금씩 자신의 상황에 맞춰 준비한다면 삶은 조금은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은 요람에서 무덤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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