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빛과 현실의 울림
안녕하세요, 작가 아름입니다.
어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웹진 기고 소식에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과 축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진심 어린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며, 오늘 아침에도 힘을 얻어 글을 씁니다.
오늘은 이 기쁜 감사를 나누며, 제가 오랫동안 아끼고 좋아했던 한 문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다가가는 것보다 돌아서는 것을 택하는 내게
누군가가 그만큼의 마음이었네라고 말한다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려버릴지도 모른다.
왜 돌아서는 것이 더 쉬울 거라 생각하는 걸까."
(가린)
타인에게 다가서는 용기 대신 늘 돌아서는 익숙한 길을 택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다가설 때, 그 진심만큼 소중한 인연이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그 다가서는 용기'가 현실의 기쁨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바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명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브런치 작가로 등단한 후, 저의 빛과 그림자를 기록하는 연재에 100분의 귀한 독자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100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인원이 아닌, 제가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돌아서지 말라'며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신 100개의 응원과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을 읽고 공감해 주시며, 매일 응원해 주시는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저는 용기를 내어 계속 글을 쓰고, 세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마음에 울림을 전하는 작가 아름이 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