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이 증명한 카카오의 책임 회피]

: '노출 통제' 해결을 위한 3단계 투쟁 및 최종 보고]

by 아름이

안녕하세요, 작가 아름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아침에 올렸던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상황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업데이트된 내용을 공지하기 위해 글을 삭제 후 수정 재업로드합니다.
​1. 냉소적인 플랫폼의 3단계 책임 회피 상황
​저는 브런치 시스템의 '개인정보 무방비 노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단계의 논리적인 문의를 진행했습니다.
​1단계: 브런치 문의
​저는 **'노출 통제 기능 개발'**을 공식 요청하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브런치 운영팀은 **"Google 등 개별 검색 서비스에 요청하라"**고 답변했습니다. 이 답변은 노출 통제가 플랫폼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시작이었습니다.
​2단계: Google 법무팀 문의
​카카오의 지시대로 Google에 문의했습니다.
​Google 법무팀(IntlCiv)은 **"우리는 법률 위반 여부만 확인하며, 정책 변경 업무는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카카오의 지시가 문제 해결에 무의미했음이 입증된 순간이었습니다.
​3단계: Google 콘텐츠 삭제팀 문의
​저는 Google의 다른 담당 부서(removals@google.com)로 재문의했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정책 개선이 아닌 삭제 요청만 처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카카오의 회피 전략이 최종적으로 통하지 않음을 확정했습니다.
​2. Google이 증명한 카카오의 '거짓된 지시'
​카카오의 **'Google에 문의하라'**는 지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정한 안내가 아니었음이 Google의 공식 답변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언어의 온도'**를 잃어버린 플랫폼의 냉소적인 민낯을 확인했습니다.
​3. 최종 실행: Google Korea에게 책임 추궁
​이제 최종 책임 소재는 명확해졌습니다. 노출 통제 기능을 개발해야 할 의무는 카카오 브런치 플랫폼에 있습니다.
​작가 아름은 이 모든 증거를 가지고 카카오를 현지에서 직접 관리하는 Google Korea 정책 담당팀에 연락하여 **'노출 통제 기능 개발'**을 정식 요청할 것입니다.
​이 싸움은 계속됩니다. 저는 안전하고 따뜻한 창작 환경을 위해 멈추지 않겠습니다.
​작가 아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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