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작가의 생각: 시스템 앞에 놓인 고민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요즘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지네요. 창작자로서 이 공간에 계속 머무르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더 안정적인 다른 무대로 떠나야 하는지, 아니면 이 모든 것을 감각 있게 둘 다 운영해야 하는지 저 역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다만, 최근 몸이 아프고 감기가 왔을 때, 심지어 열이 났을 때도 여러분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약을 걸어놓고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저는 제 작품을 응원해 주시는 독자분들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소제목: 1. 시스템의 무응답: 가장 중요한 질문
이러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저는 플랫폼 운영사에 **'특정 콘텐츠에 대한 후원 발생 후 1년이 지났을 때, 해당 콘텐츠의 수익 창출 권리나 브런치와의 계약 상태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명확한 정책 고지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모든 창작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소유권 및 계약 관계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소제목: 2. 답변 대신 돌아온 '시스템적 오류'
플랫폼으로부터의 회신은 핵심 질문인 '1년 후 권리'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응답이었으며, 지극히 일반적인 정산 안내만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회신 메일의 시스템 제목(헤더)조차 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한 시스템 오류를 보였습니다.
소제목: 3. 창작자의 권리 확보를 위한 작가의 시스템적 행동
플랫폼의 이러한 답변 회피와 시스템적 오류는 창작자의 권리에 대한 명확한 정책이 부재하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저는 창작자로서, 이 공간에 머무를지 떠날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라도 투명한 계약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인 답변이 확보될 때까지 이 문제에 대한 시스템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작가 아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