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서 있지만, 외롭지 않은 이유”
“혼자 서 있지만, 외롭지 않은 이유”
개인적으로는
2025년이라는 한 해를
어떻게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제 발표일까지 며칠 남지 않았다.
12월 24일,
그 날짜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시간의 밀도도 함께 높아진다.
이번 MLOps 과정에 참여한 인원은
전국에서 단 30명.
그중 제주에서는 나 혼자다.
영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금 묘하다.
제주에도 충분히 뛰어난 청년 인재들이 많다.
다만 이런 기회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남는다.
이 과정이 누군가에게는
“나도 한번 해볼 수 있겠다”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금 나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기술을 배우고,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를 점검하고 있다.
이 선택이 옳았는지에 대한 답은
아마 시간이 지나야 알겠지만,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분명하다.
이 시간을 정성껏 보내고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2025년을 마무리하기에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었다는 것을.
#AWS교육 #MLOps프로젝트 #발표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