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개발 비법서를 만들다. 바이브코딩
차갑고 거친 공기 속에서 오늘도 달린다.
이럴 때 생각은 가벼워지고, 사유는 무거워진다.
나는 해병대원이다. 해병대에는 이런 말이 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해병이 될 수는 없다.”
해병 혼은 단순한 체력이 아니라
정신적구조, 반복, 그리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태도 위에 세워진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누구나 바이브코딩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바이브코더가 될 수는 없다.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시대지만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여전히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이다.
흐름을 알고, 질서를 세우고,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
올해 나의 목표는 분명하다.
바이브코딩으로 사업 수익화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나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왔다.
SDLC(소프트웨어 개발 생명 주기) 의 흐름을 정리하고,
공학적 구조 위에서 바이브코딩을 다루는 방법을 고민했다.
어젯밤, 공부와 연구 끝에
나만의 개발 비법서를 하나 만들었다.
기획 단계에서는
BMAD-METHOD의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PRD와 아키텍처를 단단히 세우고,
구현 단계에서는
SDD(Spec-Driven Development)로
기능을 구조화하는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 방식.
즉,
감각으로 시작하되
공학으로 완성하는 방법이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다.
실행하고,
반복하고,
최적화하고,
수익으로 증명하는 것.
러닝과 다르지 않다.
누구나 달릴 수 있지만
아무나 끝까지 달리지는 못한다.
해병 혼처럼.
지속과 실행으로.
#바이브코딩 #해병혼 #SDLC #BMAD_METHOD #SDD
#AI사업화 #실행의철학 #수익화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