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윤석열

2024.12.03(화) 비상계엄

by 둘이서고

늦은 퇴근을 하고 TV를 켜자마자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비상계엄을 선포"

순간 머리를 두들겨 맞은 것처럼 멍했고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듯했다.


지금이 2024년이 맞는지.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

선진국이 맞는지.

윤석열은 진짜 미친놈이 맞다.

미친놈이라는 한글 단어를 쓰는 것조차도 아깝다.

우리에게 비상계엄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국민은 없다.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될 비극.

유럽으로 치면 죽었던 히틀러가 살아 돌아온 것 그 이상이다.


그런데 그것을 윤석열이라는 인간 같지도 않은 한 동물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다.


나라와 경제가 망해가고 있고 자영업, 직장인, 청년들 모든 국민들이 힘든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야심한 밤 시간에 교묘하게 쥐새끼처럼 이런 짓거리를 했다.

정말 비굴하고 비겁해 보였다.

검사 시절 국정감사장에서의 그 당당하던 모습은 어디에 있나?

그냥 검사를 하다가 끝냈어야 하는 인간이었다.


그릇이 크지 않은데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했고 결국 욕심이 넘쳐흘러 미친것이 분명하다.

아직도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

국회에서 해제 의결이 된 상황이지만 지금도 욕밖에 나오지 않는다.


잠도 오지 않고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쓰고 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미친 쓰레기 같은 윤석열이라는 새끼 때문에 나의 나라 자체가 싫어질 것 같다.


이렇게 된 마당에 윤석열이 그냥 죽어버렸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저주한다.

윤석열 그리고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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