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나 고우나 내 가족한태는 그리고 내 친구들한태는 '나'는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은 사람은 아닐꺼라고 나는 생각해. 그리고 나는 내가 되게 소중해. 감사일기.
1. 어떤 의도에서든. 어느 방향으로 봐도 전혀 긍정적인 의도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2. 왜 죽이려고 했을까.
3. 왜 그랬을까를 곰곰이 생각하고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죽이고 싶을 정도로 내가 '싫었
다.' 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
+ 나는 절대 그 사람, 독단적으로 했을 일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누군가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변하지 않아서. 마음이 찜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