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 jeong Nov 10. 2024

하루 3번, 감사일기

긍정심리학


_2_

감사일기.

1. 그 쯤 다들 성당을 다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성당", "가톨릭"을 이야기하더라고.

2. 신기한 건 내가 아는 성당은 딱 하나인데.

3. 그걸 말하는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다.


+ 모두가 '너'를 이야기하는 거라면 나는

그건 좀 슬플 거 같아.    그렇게 너에게도,

나에게 중요했다면 너는 나에게 하지

았겠지.

작가의 이전글 하루 3번, 감사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