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감사일기
1. 꽃나무 사이에 누워있는 고양이 두마리를 보았다.
2. 고양이하면 생각나는 친구네 고양이 보로.
세탁기 관을 빼놔서 집이 물난리가 났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짜증났었지만 지금은 추억이
되었다. 잘때마나 어찌나 발을 깨물던지 잠을
잘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좋았는데 잘지내고 있
겠지.
3. 완전 아기였던 새끼 고양이, 엄마가 돌보지
않아서 시름시름 죽어가던 고양이들 중에 한마
리를 잠깐 돌보았는데 3시간에 한번씩 깨서 우
유도 먹이고 소화되라고 배도 문질러주고 응가
잘싸라고 엉덩이도 토닥이면서 돌봤었는데 그
고양이 얼마 못가 하늘나라 갔지만 내 마음의
고양이가 되었다.
+ 다리 아파서 수술도 받고 목에 위치 추적기
도 있어서 그곳에서 이쁨받던 길고양이 망고.
어디로 갔는지 잘 지내길 바래.
+ 폐지 속에 있던 새끼 고양이를 꼬맹이에게
보냈었는데 그 아기 고양이는 하늘 나라에 갔
겠지만 그 꼬맹이는 어른이 되었을탠대 그 착
한 꼬맹이도 잘 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