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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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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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학
스타트업 창업과 엑싯 경험이 있고, 다양한 조직과 OKR, 조직문화, 리더십 워크숍 및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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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와 줄리
연상연하 짝꿍이면서 부부. 읽고 듣고 보는 모든 것들을 좋아하고 또 함께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kye8544@naver.com, kunhlee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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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
방황을 동경해 홀로 30개국을 떠돌았고, 두 차례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작으로는 대표작 장편소설 『서울 이데아』외 7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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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안녕하세요 문지훈 혹은 스윙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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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용
인문학자이자 ESG운동가, 영화평론가. 개인적으로 문학/영화/신학/무용 등을 공부하고 글을 쓴다. ESG연구소장, 아주대 ESG융합학과 특임교수로 관련의제 확산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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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Lee
본업은 작가라고 우기는, 어느 스타트업의 인사팀장입니다. 36.5℃ 마음의 온도를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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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여성들의 즐거운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출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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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gon
개그여제를 꿈꾸며 KBS 공채 20기 코미디언이 된 13년 후, 미국서 1년 살기 버킷리스트를 위해 '시카고-하와이-뉴욕-'을 거쳐 현재 짝을 찾아 샌프란시스코 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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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러브
새덕후 첫째와 흔한남매 덕후 둘째를 키우며 책육아 아니 솔직히 말하면 도서관 육아 중입니다. 자칭 도서관 엄마라 부르며 육아 중. 보지관에서 글쓰기 강좌도 하면서 책과 함께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