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네비게이션은 정기적으로 지도를 갱신해야 최신 도로 정보와 교통상황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 차량 모델에 맞는 최신 버전을 내려받아 USB 또는 SD카드로 설치하거나, OTA(무선 업데이트) 지원 차량이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PC에서 Navigation Updater 프로그램을 설치하세요. 이후 차량 브랜드(현대)와 차종을 선택해 최신 지도 데이터를 다운로드합니다. 파일을 압축 해제한 뒤, USB(32GB 이상, exFAT) 또는 SD카드(32GB 이하, FAT32)의 루트 폴더(최상위 위치) 에 저장합니다.
차량 시동을 켜고 저장장치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감지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업데이트 시작’을 선택하면 약 20~40분 동안 설치가 진행되고 완료 후 시스템이 자동 재시작됩니다. 이후 설정 → 일반 → SW 정보/업데이트 메뉴에서 최신 버전 날짜가 표시되면 완료입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오닉5·그랜저 GN7·GV80 등 일부 차량은 OTA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설정 →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 자동 설치] 항목을 켜 두면 Wi-Fi 연결 시 최신 버전이 자동 반영됩니다.
설치가 멈추거나 인식되지 않을 경우, USB를 다시 포맷(exFAT/FAT32)하고 압축을 해제한 파일을 루트 폴더에 복사해 재시도하세요. OTA 실패 시에는 Wi-Fi 환경을 점검 후 다시 연결하면 됩니다.
도로가 바뀌면 내비도 새로워야 합니다.
지금 바로 최신 지도 업데이트로 현대차의 주행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