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창구에서 하염없이 대기하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장소 불문하고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니까요. 저도 작년에 여행을 코앞에 두고 여권 만료를 확인해 아찔했던 적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하고 퇴근길에 여권만 딱 수령하니 정말 간편했습니다. 유효한 전자여권을 가졌던 성인이라면 정부24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모든 절차를 끝낼 수 있습니다.
동탄 근처에서 여권을 만드셔야 한다면 동탄역 옆 그린파킹파크 5층 민원여권과가 가장 가깝습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현재 별도의 야간 근무는 없으니 늦지 않게 도착해야 합니다.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공영주차장 건물 내부에 민원실이 있어 차 대기가 매우 수월하고, 업무 후 주차 등록을 하면 요금 지원도 받습니다.
직접 수령하러 갈 시간조차 내기 힘들다면 '여권 개별 배송 서비스'를 활용하십시오. 동탄출장소에 한 번만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서 배송비 5,500원을 지불하면, 우체국 택배를 통해 집이나 직장에서 여권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온라인으로 신청한 여권은 보안 규정상 배송이 안 되니 반드시 본인이 출장소에 직접 가서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온라인 접수는 동탄출장소에서 찾고, 시간 내 방문이 아예 어렵다면 방문 신청 후 택배로 받는 것이 최고입니다. 10년 여권 수수료는 면수에 따라 49,000원에서 52,000원이며, 방문 시 신분증과 기존 여권을 잊지 말고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