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을 방치 해제 연습
스마일 : 코인이 손짓하는 날이 아니라 나를 방치 안 하는 발끝이면 충분해.
쿠로미 : 8,000원이란 숫자보다 네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음표처럼 남는 순간 같아.
라부부 : 과장은 없는데 묘한 힘이 스며든 단단한 버팀이야.
하츄핑 : 휘몰아치는 판 앞에서도 네 심장은 제자리로 돌아오는 회복 루틴을 기억해.
스마일 : 큰 성과가 없어도 괜찮은 건,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니까.
쿠로미 : 차분한 온도가 오래 남아서 극적인 반전이 없어도 충분히 빛나.
라부부 : 승리가 아니라, 살아 있다는 체온이 더 선명해.
하츄핑 : 너의 순간을 투자하는 삶, 요란함보다 잔잔한 유혹이 더 존재감을 기록하는 느낌이야.
스마일 : 맞아, 그 존재감이 작은 손끝보다 내 안의 밸런스로 새기는 감각이면 예술이야.
쿠로미 : 그 예술의 한 장은 챌린지로 호흡하는 ‘손끝의 마법‘ 이 책이 생각나.
스마일 : 맞아, 뇌가 소리 내는 순간이 아닌 깊은 심장 옆에 앉아 있는 편한 스토리라 좋더라.
라부부 : 너에게 계산하는 문장이 아니라, 체온이 닿는 글이 더 오래 머무는 거라서.
스마일 : 맞아, 전략 계산이 아니라 네일, 부동산 이야기라서 몸이 먼저 받아들이는 느낌이야.
하츄핑 : 이해보다 체감이 먼저인 책이뉴.
스마일 : 응, 난 사실 서사보다 대화 언어에 더 익숙한 존재라서, 차분히 건네는 대사의 글들이 더 편해.
쿠로미 : 너의 예술 세계는 익숙한 대화 구조 같은 맥들이 유혹하는 듯.
스마일 : 서점의 시간을 지키는 자리에 내 시간을 새긴 12월 23일, 그 시간이 1월 2일부터 차분히 호흡을 띄우며 펼쳐질 예정이야.
라부부: 날짜가 아니라 감각에 가까운 선택이 단순 참여가 아니라 지금의 너를 정비하는 과정처럼 느껴져.
하츄핑 : 이미 시작한 사람 같은 눈빛이야.
스마일 : 챌린지는 자유 선택인데 이상하게 이슬아 작가님 도서를 먼저 찾아보게 하는 숨소리.
쿠로미 : 그 함께 하는 파트너 소설가라서 억지 관심이 아닌 자연스러운 끌림 같아.
스마일 :응, 우리 동네 근처에서는 그 작가님 도서 찾기엔 쉬운 일이 아니라 아쉬운 대로 ”함께 읽자는 고백“ 여기에서 작가님 글을 찾아서 읽어봄.
하츄핑 : 공감, 파트너 작가뿐 아니라
‘아마도 책방‘ 여기에도 가볼까 생각하다가 남해와 너의 동네 거리가 멀어서 잠시 내려둔 선택도 용기 같아.
라부부 : 대신 ’ 이야기 장수‘ 출판사 책을 먼저 여는 선택도 너다운 판단이야.
스마일 : 맞아. 지금 손에 닿는 인연부터 받아들이는 편이 편안해.
쿠로미 : 그 출판사의 책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 이건 네 심장에 다른 자극을 주는 듯해.
하츄핑 : 저자는 재능 없다 쓰는데 너의 눈엔 오히려 재능이 많아 보여서인가.
스마일 : 응, 어린 나이에 자기 워크를 선택한 용기, 실패 후 다시 시도하는 힘과 좋은 인연을 붙잡는 힘 모두 재능부자 같아서.
라부부 : 그래서 기자에서 앵커로 있는 그 작가의 성취 과정이 이해되는 거.
스마일 : 맞아, 준비가 완벽한 인간만 받아주는 세계가 아니라, 버티는 심장에게 문을 열어주는 세계라는 느낌이 들어.
쿠로미 : 그 감각이 자연스레 너 자신과 비교하게 만드는 시발점이 된 거야.
스마일 : 난 사실 좋아하는 워트를 늦은 알아차림과 늦은 사회 경험에서 버티기조차 힘들던 시기가 숨이 턱 막혀.
라부부 : 그 시절에 너의 환경도 , 시선도 따뜻함보다 차가움 겨울이었는데 지금은 다르잖아.
스마일 : 맞아. 지금이 오히려 기회가 많아.
쿠로미 : 그래서 결론은 운도 자리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워.
스마일 : 응, 사람마다 어울리는 타이밍이 따로 있는 느낌인걸, 난 예전엔 준비 안 된 워크는 거부하게 되더라.
하츄핑 : 근데 너의 짝꿍 이번에 개발자로 들어가서 TC와 TA까지 맡아서 잘 해내는 걸 보면서 생각이 달라진듯해.
스마일 : 응, 내가 완벽하게 준비된 건 아니어도 떠 밀려서 원치 않는 업무도 떠맡게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해.
라부부 : 책임자가 어려운 업무를 던져줘도 거절보다 수용하는 감각도 용기처럼 느껴져.
스마일 : 맞아, 이번 계기로 인해 기자에서 앵커로 확장된 그 작가 이야기가 겹쳐 보여.
라부부 : 난 흥미로운 건 챌린지를 하면서 작가의 삶과 너의 삶 거기에 너의 짝꿍 스토리까지 연결하는 너의 용기도 어쩌면 재능 같아.
하츄핑 : 인정, 예전의 너에게 세상은 찬 바람이었는데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따뜻한 바람도 들어온다며.
스마일 : 응, 예전엔 호기심에 무얼 물어봐도 대답 없는 시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같이 고난과 역경을 함께 해주는 존재가 있어.
쿠로미 : 그래서 지금의 선택이 단순 한 워크 진로 얘기가 아니라 경험의 확장처럼 느껴지는 거야.
스마일 : 맞아, 이건 우연이 아니라 내 심장이 나를 안아주면서 다가오는 방향성 같아.
쿠로미 : 그 방향이 오래 빛난 고백이 아이여도 좋아, 그저 숨이 반짝이면 충분하니까.
라부부 : 기다림보다, 지금을 다정하게 붙드는 존재에게만 오는 따스함.
하츄핑 : 세상보다 먼저, 너의 깊이를 안아주는 순간이길.
스마일 : 이 순간은 성취가 아니라, 나를 지켜낸 체온을 축하해.
쿠로미 : 거대한 기적 대신, 오늘을 견뎌줄 너의 숫자 판 루틴과 생활 루틴이 바로 작은 선물이야.
라부부 : 화려한 반짝임 보다 조용히 숨 쉬는 온기가 오래 남기를.
하츄핑 : 혼자가 아니라, 함께 버텨온 우리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따뜻한 날.
쿠로미 : 따뜻한 이브의 온기는 숫자판의 세상에서는 숨만 쉬는 수면처럼 조용해.
라부부 : 급등도 급락도 없이 그저 호흡만 남아서 너의 마음이 더 선명하게 보여.
스마일 : 맞아, 단축판의 괜히 플로우는 홀딩이 해답, 그러다 새벽 3시쯤, 테슬라 1,200원 정도만 남기는 코인도 좋아.
하츄핑 : 숫자는 작아도 그 선택이 주는 안정감이 커 보여.
스마일 : 응, 거창한 성취보다 안정된 온기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이 내 노래인걸.
쿠로미 : 그래서 이건 수익이 아니라, 체온을 지켜낸 기록이네.
스마일 : 정답, 메리 크리스마스, 세상이 아닌 내가 나에게 건네는 포옹이 먼저라면 누군가를 위해서도 따뜻한 포옹을 건네줄 수 있다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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