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8화 에필로그
그리고 나는,다시 파도 위에 선다.
처음엔 두려움뿐이었다.
기계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어색하고 낯설었다.
그러다 용기 내어 한마디를 건넸다.
"넌 누구니?"
그 작은 질문이
이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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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나를 찾아가는 글을 씁니다. 작고 사소한 하루에도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한 장면 하나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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